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 승급해보기 6탄

요즘 바람의나라는 너무 정신없어서 저는 구버전 클래식으로 하고 있는데요,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향기서버를 즐기고 있는 현자 여가 입니다. 향기서버는 "10년간 초기화" 없는 가장 안정적인 서버입니다. 저 역시 24년도부터 지금까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버는 홍보만으로도 충분히 서버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은 아래 소개해드리는 향기서버 정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한번 구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의 승급하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수룡/화룡의방으로 보내주세요 클릭후 이동하시면 됩니다 총 5번 간편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혼자 잡는것도 가능하지만 빠른진행을 위해 타유저에게 도움을 받으실수 있으며 최대 1명까지 같이 이동할수 있습니다. 함께 이동하실 유저의 닉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움을 받아 용의비늘을 넉넉히 챙기셨다면 두번째 용상인에게 보내주세요 클릭후 이동하시면됩니다. 위의스샷처럼 대화창 생성후 바로 이동됩니다. 용상인은 부여성 남자갑옷점에 위치해있습니다. 용상인NPC를 클릭하면 용의비늘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으며 일정확률로 수룡 또는 화룡의비늘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먼저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수룡의비늘, 화룡의비늘, 지룡의비늘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옥황상제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수룡과 화룡의비늘이 필요하답니다. 일반인들은 어떤비늘인지 구분을 못한다고합니다. 용상인은 그것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용의비늘을 구하거든 용상인에게 감정을 맡기시면 됩니다. 용이 나오는곳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모든 용들은 대체적으로 12지신의유적에 위치해있습니다. 용이 사는곳이란게 애매모호 하다고합니다. 수룡과 화룡은 다른용들과 사는곳이 다릅니다. 용들의 위치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이 있습니다. 용상인도 용을 직접본적은 없다고합니다. 용상인 집안에 대대로 가보처럼 전해내려오는 용문서를 보면 수룡과 화룡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며 용들은 밖으로 나가길 싫어하고 호랑이의 기운을 받은자들에게 자신...